롯데비피화학 출범 후 회사가 장기적으로 추구해야 할 비전을 수립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롯데와 BP의 비전체계를 면밀히 검토하고 임직원 간담회를 통해 2016년 4월 29일 김영준 대표는 'Asia Top-tier Acetyls Company'를 새 비전체계로 선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