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영국의 BP사와의 합작 계약을 통해 설립되었고,
2021년 INEOS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하여 도약하고 있습니다.
롯데이네오스화학은 고부가가치 정밀 화학제품인 초산과 그 유도체인
VAM(초산비닐)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깨끗한 환경, 건강한 생활을 위한 HSE (HEALTH,
SAFETY, ENVIRONMENT) 정책을 바탕으로 환경 친화 기업 경영과
안전 예방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전 직원의 건강과 안전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후손의 환경까지 생각하는 환경 안전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롯데이네오스화학은 지속적인 경영 혁신을 통해 어떠한 경영 여건에서도 적정 이윤을 창출하는 한편, 경영 성과를
종업원, 지역사회, 고객과 공유함으로써 상생이라는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더 크고 강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롯데이네오스화학 임직원 모두는 내실 있는 기업 경영과 경쟁력 향상, 그리고 노사 간 화합을 통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종합 아세틸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1989년 7월 13일
8,994억
초산 (65만 톤/년)
초산 비닐 (40만 톤/년)
수소 (239백만 KNm3/년)
1,24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