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9일 삼성비피화학은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롯데비피화학'으로 변경했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비피화학은 롯데 화학사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김영준 신임 대표이사의 부임과 함께 본격적인 경영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