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제2회 한마음 대축제에 우리 임직원과 가족

45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전부터 고척스카이돔과 광장은 이벤트와 체험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오후에 시작된 롯데계열사 챔피언 야구 결승전에서는 롯데마트가 끝내기 사구로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참가한 롯데비피화학 임직원 가족 여러분에게는 그룹의 경품행사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만의 깜짝 선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라운드 경품 추첨시간에는 우리 임직원 중 3명이 당첨되어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한마음 대축제 2부에서는 다비치, 마마무, 인순이, 싸이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을 장식했던 싸이의 공연은 어느 누구도 자리에 앉아있을 수 없을 만큼 열정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