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네오스화학은 상호존중 및 신뢰를 바탕으로 배려와 협력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상호존중 조직문화」 선포식을 8월 24일(목) 실시하였다.
선포식은 「상호존중 조직문화 선언문」 선포, 임직원 서약서 작성, CEO 메시지 공유, 슬로건 공모전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선언문에는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존중의 언어를 사용하며,
직장내 괴롭힘과 성희롱을 절대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담겼고, 임직원 모두 결연한 마음으로 서약서에 서명을 했다.
정승원 대표는 CEO 메세지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누구나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드는데, 모든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매월 11일은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1=1)는 의미로「상호존중의 날」 LIC Day 로 지정하여
CEO Letter 를 발송하고,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실천하는 LIC 人을 선발할 예정이다.
슬로건은 전사원이 참여한 공모전을 통하여 "상호존중과 배려로 만드는 신뢰의 LIC" 로 확정되었으며,
아래 4대 실천과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직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1. 존중하는 언어/호칭 사용하기
- 반말과 무시는 NO, 서로 존중하는 언어로 대화합니다.
2. 먼저 웃으며 인사하기
- 할까 말까 주저 말고 먼저 웃으며 인사합니다.
3. 감사하고 칭찬하기
- '좋네요' , '멋지네요' 일상적으로 칭찬합시다.
4.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기
-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