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이 서울과 울산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다사다난했던 2012년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2013년을 출발하자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사장님의 송년사와 케익 컷팅 후에 다과를 나누며 서로 새해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