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부터 공모한 Fish 포스터 및 로고 우수작에 대한 시상이 10월 1일에 있었다.

Fish 철학 활성화를 실시된 이번 공모에서 포스터 부문에서는 ‘삼성비피인을 위한 사랑의 멜로디! 희망의 전사 FISH가 함께합니다’로 표현한 생산마을의 작품이,
로고 부문에서는 즐거움에 찬 물고기의 모습으로 에너지와 열정을 형상화로 표현한 설비마을의 작품이 각각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설비마을에서 제출한 로고의 경우 웃고 있는 물고기 입모양을 알파벳 ‘E’로 표현해 삼성비피만의 Fever를 의미하는 등 넘치는 재치와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 부분에서는 생산지원팀 권봉현 주임이 돌돔상을, 생산1팀 김정렬 사원, 생산지원팀 이일 주임, 지원팀 배기종 과장, 생산1팀 신태권 사원이 다금바리상을,
그리고 생산1팀 김용득 대리가 키씽구라미상 각각 수상했다.

앞으로도 당사는 강한 회사 좋은 직장을 구현하는 신명나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건전한 기업 문화 속에 생산량을 확대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Fish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