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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조직개발훈련행사

대표이사를 포함한 서울 임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촌에서 조직개발 훈련을 실시하였다.

강촌대교를 출발하여 삼악산 선녀탕까지 1코스와 봉화산 구곡 폭포까지 2코스로 나누어 총 12km는 자전거로 이동하였다.

학창시절 수학여행을 가는 기분으로 경춘선 열차를 이용하여 강촌에 도착한 후 산채비비밥으로 점심을 먹고 거의 대부분 십여 년 이상 타보지 않은 자전거를 엉덩이가 아파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신나게 탔다.

선녀와 나뭇꾼 전설이 있는 선녀탕 부근에서 계곡물에 모두 발을 담그고 가재도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울 임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체력을 단련하고 일체감을 형성하여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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